[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21개 학교에 25억8000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금은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92개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 기기 구입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이다. 구는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보조금은 제물포구 출범 일정에 맞춰 3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교부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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