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강력하게 경고하셨다"며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가격 담합은 대국민 범죄"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이 힘들 때 뒤에서 짜고 가격 올리는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면서 "유착으로 덮고 봐주기로 넘어가던 시대, 이재명 정부에서는 끝"이라고 강조했다.
또 "불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경기도에서도 민생을 흔드는 담합과 불공정 행위를 끝까지 바로잡겠다"며 "유통·생활물가 담합, 건설·공공입찰 담합,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시장 교란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경기도에서 확실한 결과로 뒷받침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한 의원은 앞선 2일 권칠승·김동연·양기대·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지사 경선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추후 당헌·당규에 따른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자는 상위 3인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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