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를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구청에 따르면 캠페인은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구청은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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