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과천시가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협의체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와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시민기자 25명 위촉
과천시는 올해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졌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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