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택배를 도둑맞았다고 했다.
그는 6일 소셜미디어에 "한진택배가 가져간 송 프로 옷 10일 넘게 사라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CCTV로 추정되는 장면을 박연수가 카메라에 담은 모습으로 사진 속엔 택배 기사처럼 보이는 인물이 박연수 집 앞에서 택배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 선수로 활동 중이다. 아들 송지욱은 축구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영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박연수는 양육비 문제로 소셜미디어에서 송종국을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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