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보수의 지류가 되면 안 되고 본류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6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이준석 대표의 최근 행보는 보수의 본류 행보가 아니다"라며 "지엽적인 이슈에 매몰되면 보수의 지류로 끝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벤처 정당에 불과하지만 정통 보수주의 유니콘 정당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어찌 전한길 같은 사람에게 매달리는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7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 측이 맞붙은 '부정선거 끝장토론'은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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