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용 행안부 재난본부장, 서울 노원구 을지초 방문
이번 점검은 개학을 맞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 중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일환으로 실시됐다.
김 본부장은 이날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 및 방호 울타리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을 철저히 단속하고,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이의 보행 안전과 정서를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시중에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 및 기호 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정부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