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아파트 1층 세대 불…80대 1명 숨져

기사등록 2026/03/06 11:18:18
[장성=뉴시스] 6일 오전 9시52분께 장성군 한 5층 규모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현장에서 8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전남소방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의 한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난 화재 현장에서 80대 거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9시52분께 장성군 장성읍 한 5층 규모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세대에서는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같은 아파트 입주민 14명이 대피했고 이 중 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43명과 진화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51분께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을 잡은 직후 인명 수색 과정에서 A씨를 발견했다. 연기를 들이마셔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