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가인 딸이 엄마의 과보호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저희 둘째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 다음 주에 예비 소집일이 있다"며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션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션은 남매가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하는 것이었다. 한가인은 "저희가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타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제이 양은 "그리고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다.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아이들을 배웅하며 "둘이 너무 싸울까 봐 걱정된다"고 했다. 우려와 달리 남매는 심부름을 완수했다.
아이들을 마중 나간 한가인은 "이제 다 키웠다. 내가 조금 과보호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했다. 2016년 딸 제이를, 2019년 아들 제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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