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환영"

기사등록 2026/03/05 18:16:54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을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무회의 의결은 지난 3월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나흘 만에 정부 최종 절차까지 신속히 마무리된 것으로, 행정통합이 제도적으로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역사적인 첫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이번 통합은 320만 시·도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결실"이라며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시대로 나아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 3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통합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광주시와 함께 조직·인사·재정 통합, 자치법규 정비, 각종 행정시스템 개편, 도로표지판 등 생활밀착 행정 기반 정비를 촘촘히 추진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