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앱 아이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개선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 앱 실행과 동시에 서비스가 자동으로 시작돼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
특히 위급 상황에는 휴대전화 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사진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는 기능이 추가돼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안심귀가 앱은 설치 후 간단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기본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위급 상황에는 앱을 실행한 후 휴대전화를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된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귀가 앱 개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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