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납세 풍토 조성·공정 조세 정의 실현 위해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징수단은 전화 상담 등을 통해 100만원 미만 소액·단기 체납액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
시는 또 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신속한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예고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는 현장 방문 실태조사도 진행해 생계형 체납자도 발굴하고 이를 복지 관련 부서에 알릴 방침이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 징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100만원 미만 시 소액 체납자는 1만8000여 명으로 전체 체납자 2만여 명 중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준 시 체납자는 2만636명에 이들의 총 체납액은 124억1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길 시 징수과장은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조세 행정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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