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물류센터까지…알스퀘어, 기업 맞춤 자문 강화

기사등록 2026/03/05 16:51:41

나라감정평가법인과 컨소시엄 구성해 통합 자문

사업전략·재무·세금·공시 등 통합 솔루션 제공

[서울=뉴시스]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대문. (사진=알스퀘어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CRE) 컨설팅 영역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알스퀘어는 마곡 더그리드 매각 및 투자 분석과 뉴스테이 리츠 시장분석과 매각 전략 검토 프로젝트를 연이어 자문했다고 5일 밝혔다.

마곡 더그리드 프로젝트는 서울 서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 쇼핑몰이 자리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알스퀘어는 나라감정평가법인과 컨소시엄을 이뤄 ▲시장분석 ▲투자가치 평가 ▲매각 전략 수립 등 자문을 제공했다.

알스퀘어의 CRE 컨설팅은 ▲데이터 기반 시장분석 ▲기업 경영전략 연계 ▲공공개발 로드맵 리서치로 구성된다. 회사에 따르면 CRE 컨설팅은 기업의 사업 전략, 재무구조와 공시 및 세금까지 고려한 통합 전략을 제공한다.

이상준 CRE팀장은 "복합 자산 컨설팅은 단순 거래 중개를 넘어 기업 경영전략, 재무구조, 세금, 공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인구 30만 이상 도시의 빌딩을 전수 조사한 DB를 기반으로 하는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장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상장·코스닥 기업 중 약 20%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은 이제 단순 투자 대상이 아닌 사업 전략의 일부, 경영 자산"이라며 "입지 전략이 중요해진 물류센터와 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오피스 양극화 등 복잡한 양상에 맞는 데이터에 기반한 전문 자문이 필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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