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회계 분야 사외이사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추천

기사등록 2026/03/05 16:21:30

KT 이추위, 지난달 3명 확정에 이어 회계 분야 추가

인선자문관 평가, 평판조회 등 추가 검증 절차 거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사진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의 모습. 2025.11.0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 사외이사에 서진석 전 EY한영회계법인 대표가 합류한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서 전 대표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추위는 주총 이전 사외이사 후보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관 평가와 평판조회 등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추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KT 이추위는 지난달 9일 4개 분야 사외이사를 심의하고 후보 3명만 확정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윤종수 현 KT ESG위원회 위원장을 연임하게 하고,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를 신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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