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 아파트서 교육청 직원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6/03/05 16:04:14
포항교육지원청 전경.(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교육청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포항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한 아파트 화단 인근에서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A(56)씨가 숨져있는 것을 보고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 아파트 17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까지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1일자로 영양교육지원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A씨는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신고를 당해 조사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경찰 조사가 끝나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