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됐기 때문이다.
개정한 조례안은 지난해 8월 김재헌 시의원이 발의한 후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지난달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다. 지역 내 경로식당 5곳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경로식당은 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 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 등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각 시설의 운영 규정에 따라 회원 등록 후 이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경로식당 무료급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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