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SK텔레콤 대구본부와 저소득층 아동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를 보유하지 못해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가운데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남구보건소, 참좋은기억학교와 치매 예방·관리 맞손
대구 남구보건소는 참좋은기억학교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프로그램 등 신체와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노인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성서경찰서, 지역 초등학교 등·하굣길 합동 안전 활동 실시
대구 성서경찰서는 5일 성곡·이곡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안전한 초등학교 등·하굣길 합동 안전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활동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시도 사건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초등학교 등·하굣길 시간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통학로 주변 범죄 취약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찰은 지역 내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 주요 통학로 인근에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예방 순찰에 집중하고,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통학로 일대 범죄 취약 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해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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