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 이빙 中 부주임 만나 AI 안전·신뢰 정책 공유
류 차관 "디지털 분야 양국 민생 협력 확대" 당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부주임과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과기정통부는 류 차관이 5일 니우 이빙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부주인과 면담하고 AI 안전 및 신뢰, 법·제도 등 정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류 차관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혁신과 안전·신뢰간 균형잡힌 접근을 강조하는 동시에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AI 안전·신뢰 정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핵심 내용을 소개했다.
류 차관은 이어 올해 1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민생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고, 디지털 분야에서도 양국의 민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자고 당부했다.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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