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0.64%, 성북구 0.62%, 관악구 0.61% 등 상승
서울 매수우위지수 67.9로 전주 대비 5.5p 떨어져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상승폭 감소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조사기준 2월23일)보다 0.32%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대문구(0.64%), 성북구(0.62%), 관악구(0.61%), 동대문구(0.49%), 강동구(0.44%)등지가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강남구(-0.05%)는 상승세가 꺾이면서 이번주 하락으로 돌아섰다. 주간 기준으로 2024년 4월 첫째 주(조사기준 4월 1일) -0.01%를 기록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67.9로 전주 대비 5.5p 떨어졌다.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4주 연속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강북 14개구(71.5), 강남 11개구(64.7)는 각각 5.1p, 5.8p 내렸다.
매수우위지수는 KB부동산이 표본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조사해 집계한 수치로,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음을, 100 미만일수록 매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또한 경기와 인천권 아파트 값은 전주대비 0.12%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명시(0.65%), 용인시 수지구(0.60%), 성남시 중원구(0.59%), 구리시(0.47%), 하남시(0.44%)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이천시(-0.24%)와 화성시 만세구(-0.19%), 파주시(-0.16%)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0.14%). 인천(0.07%), 경기(0.11%) 모두 상승률이 낮아졌다.
서울지역을 보면 성북구(0.36%), 중랑구(0.32%), 강동구(0.30%), 광진구(0.22%), 동대문구(0.21%)등이 상승했다. 강남구(0.00%)는 보합권에 머무르면서 전셋값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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