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연 위원장 등 5명, 민주·국힘에 가입신청서 제출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노조연맹의 정당 가입 신청과 관련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신속한 국회 입법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교사노동연맹 제4대 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송수연 신임 위원장과 만나 이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안 후보는 "교사의 정치기본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온전한 민주주의 교육을 위해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잎서 연맹은 전날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 3대 핵심 입법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를 차례로 방문해 정당가입신청서를 직접 제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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