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지난해 열린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왔고 도내 188개(품질인증 52개소 포함)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
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1대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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