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선정된 인턴에게 최대 3개월간 월 215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74명 규모로 청년인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개사다. 디자인과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특히 31일에는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