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 삼육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
국가 전략·정책 활동 및 대학 총장 경험 바탕으로 AI 전략 고도화
이번 임명과 함께 정 회장은 삼육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회장은 삼육대의 AI중심대학 사업 추진 전략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국내외 대학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부 정책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대외 협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 회장은 미국 인디애나대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에서 연구 및 강의를 했다. 또한 일본 도쿄교육대학원 대학 객원교수, 중국 하얼빈대 석좌교수, 고려대 컴퓨터정보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아울러 그는 청와대 정책기획 자문위원과 정부 부처 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전략 및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2014년 강릉영동대 총장을 시작으로 안양대, 송호대, 나주대 등 4개 대학의 총장을 맡아 대학 구조 혁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해 온 바 있다.
다수 대학을 이끌며 축적한 대학 경영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 회장은 AI 기반 대학 체제 전환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행 전략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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