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교육청 '초1·2 맞춤형 체육' 주관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3/05 14:39:01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체육) 운영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초등 1~2학년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리듬·기초체력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기획·운영, 학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원대와 컨소시엄을 구성, 전담조직인 U-늘봄센터를 통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매칭부터 강사 배치, 운영 모니터링, 성과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대학이 설립한 사회적기업인 목원스마트스쿨과 협력, 기존 '대전형 라이즈업(RISE U)-늘봄사업'으로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과 강사풀, 연수·품질관리 체계를 연계, 현장 적합성과 운영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전래놀이체육, 오감체육놀이,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배드민턴 등 놀이형·리듬형·기초 스포츠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초등 저학년의 신체·정서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희학 총장은 "최근 초등학교 방과후·돌봄이 확대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대학이 가진 인·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교육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 학생들의 의미있는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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