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주민 참여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기사등록 2026/03/05 14:32:39

봄철·개학기 맞아 이달까지 제보 접수

[무안=뉴시스] 전남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경찰청은 봄철과 신학기를 맞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신고는 31일까지다.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과 불편 사항 등을 제보 받는다.

경찰청과 전남경찰청, 도내 22개 경찰서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 배너 하단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점검을 거쳐 단순 정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지방자치단체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행정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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