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최근 남자 대학선발팀 사령탑으로 최 감독을 선임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최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남자핸드볼의 황금세대를 이끈 주역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활약했다.
또 독일과 덴마크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은퇴 후에는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우석대 핸드볼팀 감독으로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현호 감독은 "출전국들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은 약하지만, 대학 선수들의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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