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은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신대체요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복막투석을 관리·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상담, 환자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2028년까지 복막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병원은 신장내과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환자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강화하고, 합병증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만성 콩팥병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복막투석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지역 내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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