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예비대학 개최

기사등록 2026/03/05 13:30:55

전공자율선택학부 신입생 대상 행사

각 전공 교수진 모여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설명

[서울=뉴시스] 동덕여대에서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신입생 예비대학'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신입생 예비대학'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공자율선택학부는 학과 소속 없이 대학 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후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 운영이 특징이다.

환영사를 통해 장은정 동덕여대 ARETE 교양대학장은 "충분한 탐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학생들을 전담 지도할 전공 자율 주임교수 소개가 진행됐다. 전공별로 ▲경영융합학부 조혜진 ▲화장품학전공 이설훈 ▲국사학전공 최종석 ▲문화예술경영전공 최희진 ▲HCI사이언스전공 김용민 ▲컴퓨터학전공 이은영 교수가 참여해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을 안내했다.

아울러 전공설명회에는 인문학부·글로벌지역학부·사회과학부·경영융합학부·자연과학부·정보학부·문화지식융합학부·앙트러프러너리얼리더십학부 등 8개 학부가 참여했다. 두 섹션으로 운영된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제1·2전공에 대한 정보를 비교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설명회 이후에는 '스타트(START):전공자율선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입생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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