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규모 노후 주택 수리비 지원…"최대 90%"

기사등록 2026/03/05 11:39:02

20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2024.05.29.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 플랜 수립구역 내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또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공용주택이며 총 32호를 선정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지원사항은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 등) ▲경관개선공사(담장 및 대문개량공사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등) 등이다.

공시가격 9억 이상의 고급주택, 타 공공사업에서 5년 이내(2021년 1월 기준) 지원 받은 경우, 불법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내부인테리어 공사 및 단순 조명기기 교체 등은 사업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호당 공사비의 90% 이내이며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시는 소규모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 증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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