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6층, 13~17㎡ 복층형 55가구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SK디앤디(SK D&D)가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 컨비니의 네 번째 지점인 '에피소드 컨비니 홍대'의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에피소드 컨비니는 도심 속 노후 건물을 리노베이션하는 SK디앤디의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다. SK디앤디의 부동산 운영 전문 자회사인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이 운영을 맡고 있다.
에피소드 컨비니 홍대는 가산, 신당, 선정릉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인 브랜드다.홍익대학교 후문에서 도보 5분, 상수역·광흥창역 도보 5분, 한강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홍대 상권과 인접해 문화·상업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조용한 주거 환경을 갖춘 입지다.
규모는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총 55가구이며, 전 가구가 13~17㎡ 크기의 복층형 구조로 되어 있다. 크기 및 구조에 따라 '베이직'과 '스탠다드'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에피소드 컨비니는 입주자가 즉시 입주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가전∙가구를 갖췄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가전은 물론, 소파, 책상, 매트리스 등 가구가 구비되어 있다. 전용 공간 외에, 라운지와 루프탑 등 휴식과 교류가 가능한 공용 공간 또한 마련돼 있다.
에피소드 컨비니 홍대를 포함한 전 에피소드 컨비니는 주거 탐색 설루션 베러리빙(betterliving)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고 쉽게 계약할 수 있다.
운영사 DDPS가 자체 구축한 베러리빙은 다양한 형태의 주거 상품을 지역, 라이프스타일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쉽게 탐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주거 탐색 설루션이다. 전자계약은 물론 임대료도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오픈 전 사전 계약 기간에 7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는 등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유휴 자산을 재해석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주거 선택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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