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식물원, 주한 6개국 대사 배우자 방문…정글돔·진틀리움 관람

기사등록 2026/03/05 12:04:09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소속 6개국 회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가든클럽 6개국 대사 부인들과 관계자들이 거제식물원을 체험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소속 6개국 회원들이 지난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든클럽' 회원들의 거제 방문은 거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주·캐나다·튀르키예·네덜란드·일본·슬로베니아 등 6개국 외교관 배우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정글돔과 진틀리움을 둘러보고 다양한 열대식물과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특히 야외정원에 식재된 금목서, 은목서, 애기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큰 관심을 보이며 거제의 자연환경과 식물원의 특색 있는 식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거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주한 대사 배우자 모임인 ‘가든클럽(Garden Club)’ 소속 6개국 회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정글돔과 진틀리움, 야외정원 등을 관람하며 거제의 자연과 식물원을 체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가든클럽 6개국 대사 부인들과 관계자들이 거제식물원을 체험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시 농업지원과장 김성현은 “이번 방문이 거제식물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 대사 부인회 ‘가든클럽'의 6개국 대사 배우자와 관계자 등은 지난 3~4일,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도를 방문해 거제의 자연경관과 산업 현장을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공식 초청이 아닌, 주한 대사 배우자들이 거제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마련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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