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네오위즈, 대형 신작·웹보드 규제 완화…목표가 3만6000원"

기사등록 2026/03/05 08:57:40

내년 이후 대형 신작 연간 1개 이상 출시 예상

[서울=뉴시스] 네오위즈 판교타워. (사진=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신영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대형신작 출시와 웹보드 결제 한도 상향을 이유로 들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5일 리포트를 통해 "올해 3개의 신작과 내년 이후 네오위즈가 투자를 집행한 퍼블리싱 신작 2종 'P의 거짓 차기작'과 자체개발 3종까지 총 6개의 신작 라인업이 발표됐다"면서 "신작은 통상적으로 보수적인 기준에 따라 공개되는 점을 감안해 내년부터 대형작의 연간 1개 이상 출시를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웹보드게임의 결제 한도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된 영향으로 올해 8% 수준의 성장을 전망한다"면서 "'브라운더스트2'의 사용자 지표는 출시 이후 지속 개선 중이며, 글로벌 런칭을 통한 사용자와 결제 이용자 비율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지현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주가는 'P의 거짓: 서곡'의 출시 후 신작의 공백 기간에 돌입하며 부진했으나, 내년 이후 대형 신작이 매년 출시될 예정으로 신작의 홍보가 구체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동사의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