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건축학교육 '6년 인증'
이 기금은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돼 27년간 근무해 온 김 부총장은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 부총장은 이날 교육에 헌신 봉사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건축학전공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이 주관한 '건축학교육 인증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금오공대 건축학전공은 2017년 최초 인증에 이어, 2020년에도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번이 세 번째 성과로, 명실상부 지역 최고 수준의 건축 교육 기관임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인증평가 실사 과정에서 평가 전 항목에 걸쳐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진 및 학생들의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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