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실시할 계획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취급 빅데이터를 분석해 프로포폴 취급량이 많은 의료기관 30개소를 선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 취급 및 보관 관리가 적정한지 등을 점검한다. 법률 위반 사실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지난 3일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적정하게 취급 및 사용하고 안전관리와 종업원 지도 및 감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점검을 실시하여 의료 현장에서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불법취급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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