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118년 역사의 여주초등학교가 4일 여주 역세권 신축 교사에서 신설대체 이전 개교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여주시청, 여주시의회 인사, 총동문회,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908년 개교한 여주초등학교는 도심 공동화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여주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신설대체 이전이 추진됐으며, 약 8년간의 논의와 준비 끝에 이날 이전했다.
신축 교사는 학교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합교육공간으로 조성돼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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