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 경연서 수상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어린이부에는 국내 실력파 9개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적 서정을 담은 이건용 곡 '달아달아'와 모차르트 변주곡으로 친숙한 'Ah! Vous dirai-je, Maman'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화음으로 곡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 표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계양구는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진의 노력, 지역 문화예술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자평했다.
윤환 구청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양의 위상을 드높인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합창단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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