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두꺼비 산란이 관찰됐다.
지난달 21일 같은 공원에서 큰산개구리 산란이 확인된 지 10여일 만이다.
이 일대에는 두꺼비, 산개구리, 도롱뇽 등 다양한 양서류가 살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산란철을 맞아 물대기 작업을 시작하는 등 양서류의 안정적인 번식을 도울 계획이다.
청주에는 산남생태공원을 비롯해 원흥이생태공원, 맹꽁이생태공원 등의 양서류 생태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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