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손말남 경북 경산시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손말남 경산시의원을 기소했다.
손말남 시의원은 정치자금법에서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손 시의원은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윤리특위위원장을 비롯해 21세기 여성정치연합 경북도 지부장, 경북여성단체 협의회 수석부회장, 민주평화통일 경산시 협의회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손 의원의 재판은 오는 5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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