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중구, '안부로 마음을 다시 잇다' 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3/04 16:06:25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12월까지 총사업비는 3110만원을 들여 집중관리 대상 위기가구 150명을 선정해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세심히 살핀다. 방문을 통해 파악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위생 상태 등의 위기 정보는 구청에 전달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대전 서구, 120억원 규모 청년정책 시행계획 의결

대전 서구는 120억원 규모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000여만 원 증액된 120억 39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벌인다.

특히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과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대전 유성구,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설비 개선

대전 유성구는 4일 등불,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 기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등불은 사업 전반의 연계·조정 등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전기 안전 취약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개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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