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유은혜·안민석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기사등록 2026/03/04 15:39:39

유은혜, 다문화연대 지지…김상곤, 안민석 후원회장 맡아

[수원=뉴시스] 마리아나 다문화 동행연합 지지선언. (사진=유은혜 캠프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다문화·이주배경 가정의 자녀 교육 지원 시민연대 '마리아나 다문화 동행연합'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이들은 "교육을 정쟁의 도구가 아닌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키는 공공의 책무로 여기는 유은혜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어떤 아이도 차별받지 않고 격차 없이 교육기본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지난 3일 경기도 학부모단체 회원 200명과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정은자 늘품부모협회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 200명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라며 신뢰 교육공동체 구축과 평등 교육기회 보장 등을 담은 정책건의를 전달했다.

김상곤 전 장관은 "안 후보는 교사, 교수 출신에 국회 교육위에서 오래 일한 교육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지지를 밝히고 후원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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