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외국 직항 전세기 인센티브…하늘길 확대

기사등록 2026/03/04 15:32:42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전경.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4일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외국 도시의 전세기 운항 노선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공사와 도는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도내 여행업체의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부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관광의 접근성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 정책으로,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사 관광마케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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