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양이 숨졌다.
A양은 지난 3일 오후 7시21분께 서구 청라동의 한 과일가게 인근 인도에서 지게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지게차는 경사가 있는 인도에 세워져 있었으며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과일가게 업주 B(40대)씨를 상대로 지게차 주차 경위 등을 조사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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