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주최하고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CES 2026 Fabless Summit Korea'가 4일 가천대 비전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과 연계해 개최됐다. 국내 팹리스 기업과 정부,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AI 반도체 및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술 흐름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또 CES 2026 기술 동향 특별강연, AI 반도체 산업 전망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팹리스 CEO가 바라본 CES 2026 인사이트'와 'CES 2026 팹리스 혁신 칩 하이라이트' 세션에서는 CES에 참가한 국내 팹리스 기업들이 자동차 반도체, AI 반도체, 차세대 SoC 기술과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 방안▲시스템 수요기업-팹리스-파운드리 간 협력 모델 구축▲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김용석 가천대 반도체교육원장은 "이번 CES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확산 흐름을 재확인했다"며 "제조업 기반을 갖춘 한국은 지금이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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