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따르면 체험관은 개관 이후 한 달 동안 지역 내 11개 기관에서 총 165명이 방문한 데 이어 5월까지 일정이 거의 꽉 찬 상태다.
시민 관심이 큰 이유는 이론 위주의 교육보다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능력을 직접 해보며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 운영한 점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상권 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배움터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보다 안전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교육에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 행정동 1층에 자리한 체험관은 150.75㎡ 면적에 ▲심폐소생술(CPR) ▲지진 체험 ▲승강기 사고대처요령 ▲화재탈출 체험 ▲피난기구 체험 ▲화재진압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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