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첫 현장점검 등[부산소식]

기사등록 2026/03/04 16:52:31

[부산=뉴시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4일 부울경 지역 7개 지청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부산고용노동청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4일 부울경 지역 7개 지청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지난 2월 발족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가 참여했다. 특공대는 소규모 고위험 사업장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협회 등 관계자 323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46개 점검반이 부울경 고위험 사업장 114곳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 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역량강화 교육' 진행

[부산=뉴시스] 부산 북구는 최근 평생학습활동가 대상으로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이해하고, 살펴보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부산 북구청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북구는 최근 평생학습활동가 대상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이해하고, 살펴보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영역이 장애인 평생학습으로 확대되는 정책 흐름에 맞춰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올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특성화 부문)'에 선정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과 직업·재능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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