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오피스 로맨스로 돌아온다.
tvN은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내달 25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은밀한 감사'는 카리스마 있는 감사실장과 사내 풍기 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에이스 직원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신혜선은 원칙주의자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는다. 최연소 여성 임원 타이틀을 쥘 만큼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인물이다.
공명은 감사실 에이스에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되는 노기준을 연기한다. 주인아의 등판과 동시에 감사 1팀에서 감사 3팀으로 좌천된다.
연출은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이로운 사기' 등을 만든 이수현 감독이, 집필은 '일타스캔들'의 여은호 작가가 맡았다.
제작진은 "신혜선, 공명이 서로에게 뜨겁게 스며드는 주인아, 노기준의 로맨스를 완성한다"며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2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