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
광명사랑화폐 모바일 카드로 지급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1~18세(2008년 월1일~2015년 12월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으로, 내달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달특급 앱과 연동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지원금은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온라인 신청은 5~31일 '경기민원24'에서 할 수 있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5세 이상은 본인이, 15세 미만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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