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미성년 자녀 위한 '아이모아통장' 출시

기사등록 2026/03/04 11:12:02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위한 입출금통장(아이모아통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모아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지급한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3%의 이율(조합별 상이)을 제공한다.

가족 결합 우대 혜택을 적용해 부모가 조합원이거나 부모의 합산 요구불 평잔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 대상 상품으로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금융 이용 부담을 낮췄다.

아이모아통장은 부모가 온뱅크(모바일 앱) 또는 리온브랜치(모바일 웹)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자녀의 금융 활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아이서비스'와 연계된다. 부모는 자녀 명의의 입출금계좌(아이모아통장)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을 비롯해 계좌 조회, 이체 한도 설정, 비밀번호 재설정 등 주요 금융 관리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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