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력지원 등 성공 개최 상호협력 강화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8월 진주에서 열리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8월12일부터 2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올림픽 영웅이었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에 선수들이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지원 등 행정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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