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4일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 및 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은 지난 2월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금호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에서 맡고 실시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 등에서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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